보도자료

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이 양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부터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지정 됐다고 21일 밝혔다.

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 임직원 50여명은 지난 16일 오후 지역대표 하천인 ‘신기천’을 찾아 쓰레기 수거작업을 하는 등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은 지난 16일 지역대표 하천인 신기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 등 50여 명은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건강걷기 행사도 실시했다.

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은 지난 15일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양산시지회와 베데스다병원 줄기세포 임상센터 2층 강당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은 지난 15일 양산시 신기동 병원 줄기세포 임상센터 2층에서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양산시지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원장 구인회)은 지난 15일 병원 줄기세포 임상센터 2층 강당에서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양산시지회(지회장 김대연)와 장애인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양산베데스다병원이 28일~29일 이틀간 환자안전의 날 손씻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은 지난 11일 베데스다병원 줄기세포임상센터 2층 강당에서 베데스다병원 구인회 병원장과 양산시축구협회 박치종 회장 등이 모인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병원장 구인회)과 양산시축구협회(회장 박치종)가 지난 11일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