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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독한 방귀냄새…혹시 건강이상?
작성자 베데스다병원 작성일 2013/12/03 조회수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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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의 양과 냄새는 섭취한 음식물의 종류와 양에 의해 결정돼


만원 엘리베이터 안에서 퍼지는 불쾌한 냄새 때문에 서로의 얼굴을 의심스럽게 쳐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가끔 방귀는 예고 없이 찾아와 사람들을 매우 난처하고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방귀란 장 속에 있는 공기가 항문을 통해 빠져나오는 현상이다. 소장과 대장에는 평균 200㎖의 가스가 있고 가스의 성분은 질소 60%, 수소 20%, 산소 10%, 이산화탄소 9%로 구성된다. 그 외 약간의 메탄가스와 황화수소 등 400여종의 물질이 포함돼 있다.

이는 그 리듬에 따라 네 종류로 구분할 수 있는데 소리 없이 슬그머니 나가는 '미끄럼가스', 비웃듯이 삐져나가는 '코가스', 단음적으로 연발하는 '드럼가스', 일진광풍하는 '대포가스' 등이다.

가스는 유제품과 콩류의 식품을 섭취한 후 특히 많이 발생하는데 이 식품들이 가스를 잘 만드는 이유는 사람의 소장내에는 정상적으로 이들 식품을 분해할 효소가 적거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위의 식품들은 소화가 덜된 상태로 대장에 도착해 대장 내에서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세균에 의해 발효돼 많은 양의 가스를 만들게 된다.

한편 가스의 특이한 냄새는 일부 식품의 특정성분이 발효되면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등의 미량성분에 의해 발생하게 된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김효종 교수에 따르면 방귀 냄새의 원인은 메탄가스, 인돌, 스카톨 등이 있다. 이 가운데 메탄이 구린내를 피우는 가스이고 특히 벤조피렌과 나이트로자민이라는 가스는 강력한 발암성 물질이다.

이와 같이 가스의 양과 냄새는 자신이 섭취한 음식물의 종류와 양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지 가스배출자체가 위험하거나 건강이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김효종 교수는 "가스로 인한 사회적인 불이익과 고통 때문에 그 횟수를 줄이거나 예방하기를 원하는 건강한 사람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처방은 식이제한"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식이제한의 처방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가스를 잘 만드는 식품들이 여러 종류의 가공식품에 미량이나마 숨어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동일한 식품에 대한 각 개인의 반응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있어서 가스를 잘 유발하는 식품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제공처: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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