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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머릿속 시한폭탄’ 겨울철 쉽게 터지는 뇌동맥류
작성자 베데스다병원 작성일 2013/12/12 조회수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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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류가 뭐지?

뇌동맥류란 뇌혈관벽이 부풀어올라 새로운 혈관 내 공간(꽈리)을 형성하는 경우를 말한다. 대부분 크기는 10mm 이하이지만 간혹 이보다 큰 동맥류가 발생할 수 있으며, 동맥류의 형태에 따라 낭상형, 방추형, 분리형, 미세동맥으로 구분된다.

뇌동맥류의 발생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혈압이 높게 가해지는 부위에 후천적으로 혈관벽 내에 균열이 발생해 뇌동맥류가 생기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주로 40대에서 60대 사이 여성에게서 흔히 발생하며 혈관에 염증이 있거나 외상으로 인한 혈관벽 손상 또는 유전적으로 혈관벽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발생하기도 한다.

뇌동정맥기형이나 모야모야병과 같은 뇌혈관질환이 있는 경우 동맥류가 동반되기도 하며 흡연, 고혈압 등이 뇌동맥류를 발생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정승영 교수는 “뇌동맥류는 흥분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 때, 힘을 줘 대변을 볼 때, 갑자기 추위에 노출될 때를 비롯해 혈압이 올라갈 때 터지게 된다.”며 “특히 요즘 같이 추위에 노출이 잦은 겨울철이나 환절기에는 몸의 평균 혈압이 올라가게 되고 하루 중 혈압의 변동폭이 커지게 돼 동맥류가 파열될 위험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평소 증상이 없지만 반드시 치료해야


뇌동맥류는 비파열성 뇌동맥류와 파열성 뇌동맥류로 구분할 수 있는데 비파열성 뇌동맥류의 경우 증상이 없는 것이 큰 특징이다.

파열성 뇌동맥류의 경우 혈관이 터져 거미막하출혈에 의해 마치 머리를 둔기로 맞은 것 같은 격심한 두통, 경부강직(뒷목이 뻣뻣함)과 구역, 구토, 의실소실, 뇌신경마비, 등의 증후를 나타낼 수 있다.

검사는 뇌 컴퓨터 단층 촬영, 뇌 자기공명영상, 뇌혈관조영술를 실시하게 되며, 이 중 뇌혈관조영술의 경우 진단하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뇌혈관내수술 등으로 치료에 직접 이용되기도 한다.

비파열성 동맥류의 경우 환자의 나이, 건강 상태, 동맥류의 위치, 모양과 크기 등을 고려해 치료하며, 동맥류의 크기가 2mm 이하로 작거나 환자 나이가 고령이면서 다른 중한 질병을 알고 있는 경우 경과 관찰을 하면서 보존적 치료를 하기도 한다.

파열성 동맥류의 경우 재출혈 가능성을 낮추고 이후 나타나는 합병증을 치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한다.

정승영 교수는 “파열된 동맥류를 치료 하지 않을 경우 환자 중 20%가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하며, 43%는 첫 번째 출혈로 사망하고 이 중 73%가 출혈 후 24시간 내에 사망한다.”며, “평소 느끼지 못한 두통이나 경부강직 등의 증상이 보이면 3시간 안에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기적 검사로 예방적 치료해야

뇌동맥류의 치료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두개골을 열어 수술하는 현미경 하 뇌동맥류 경부 결찰술과 두개골을 열지 않는 뇌혈관내 수술인 코일 색전술이다.

뇌동맥류 결찰술은 신경외과에서 시행하는 전통적인 방법의 수술로 두개골을 제거하고 뇌조직 사이에 위치한 뇌동맥류를 클립을 이용해 묶어주는 방법이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뇌혈관 내 코일 색전술은 머리를 열지 않고 다리 쪽의 대퇴동맥을 통해 금속으로 된 작은 관을 집어 넣어 뇌동맥에 접근, 뇌동맥류에 코일을 넣어 막는 방법이다. 뇌동맥류 결찰술보다 전신적인 부담이 적고 입원기간이 짧으며 회복속도 또한 빨라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치료 방법이다.

정승영 교수는 “뇌혈관내 코일 색전술은 모든 동맥류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동맥류의 크기, 위치, 환자의 나이 등 여러 가지 위험요인을 고려해 최선의 치료 방법을 신중히 결정해야한다”고 설명했다.

뇌동맥류 치료 후 일상생활은 병원에서 처방되는 약 이외에 특별히 가려야할 음식은 없다. 원인이 정확하지 않은 만큼 명확한 예방법은 없다.

하지만 고혈압이나 당뇨, 흡연 같은 뇌동맥류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은 40대부터 10년에 한 번씩은 뇌혈관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미리 발견되면 뇌동맥류가 파열돼 문제를 일으키기 전에 예방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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