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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젊은이의 목 디스크가 늘어나고 있다
작성자 베데스다병원 작성일 2013/12/19 조회수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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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의 목 디스크가 늘어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신경외과 장호열 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의하면 최근 5년간 목 디스크의 치료가 인구 10만명당 기준으로 할 경우 연평균 7.3%씩 늘었다고 한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20개 남성이 연평균 7.7%로 가장 많이 증가하였고, 그 뒤를 이어 20대 여성이 7.6%, 80세 이상 여성이 6.9%, 30대 남성이 6.8% 증가하였다.

젊은이의 목 디스크가 늘어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현재의 우리나라는 노동집약적이던 산업화 초기의 시대는 지나서 당당히 OECD에 가입되어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환경이 노동집약적이고, 젊은이들이 노동을 심하게 하여서 생기는 것은 아니다. 2010년경부터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하루의 많은 시간을 이것에 의지해 보내는 인구가 늘고 있다. 특히 젊은 연령층일수록 더 많이 보급되고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다. 고개를 숙이고 장시간 스마트폰에 몰두하고 있고, 심지어는 걸어 다니면서도 열심히 모바일메신저 등을 하고 정보를 찾아보고 있다. 장시간 고개를 숙인 자세는 경추간판에 무리를 주어서 경추부 동통, 목 디스크를 일으키는 요소가 된다. 게다가 걸을 경우 하중이 수직으로 전달되는데 목을 숙인 상태로 걸으면 경추부에 전달되는 하중이 경추간판의 변성을 가속화 시키게 된다. 우리나라 20대 연령에서 목 디스크 환자의 급증 원인으로는 알지 못하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스마트폰과도 연관은 있을 것이라 추정된다.
 

목 디스크의 증상과 치료
목 디스크가 신경쪽으로 돌출하여 압박하는 신경 구조물에 의하여 증상이 나타난다. 목 디스크가 탈출하여 신경을 싸는 경막을 압박하여 경부 통증, 견갑골 내측의 흉배부(등) 통증이 나타난다. 목 디스크가 측방으로 탈출하여 경추신경근을 압박하는 경우는 팔에 통증, 감각 이상, 근력 약화 등이 나타나는 신경근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목 디스크가 후방 중앙으로 탈출할 경우는 척수를 압박하여 몸통이나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저하되는 척수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척수와 신경근이 압박되면 상지의 통증, 근력 약화나 감각 이상과 하지의 근력 약화, 감각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신경근척수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는 대부분 약물치료, 물리치료, 통증 차단술 등으로 치료된다. 목 디스크 환자의 80% 이상은 수술하지 않고 이러한 치료로 완치되거나 증상을 완화시키고 지낼 수 있다. 그러나 마비가 확실하거나 척수병증이 있다면 이는 수술을 하지 않고는 치료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목 디스크의 예방법
바른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경추에 가장 바람직한 자세는 귀와 어깨선이 일직선이 되는 자세이다. 목이 너무 앞으로 나와서 거북목 자세인 경우, 목뿐 아니라 흉추에도 영향을 미쳐 흉추 전만이 되기 쉽다. 좋은 자세는 근육, 관절, 인대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통증을 감소시키고, 관절의 퇴행을 감소시킨다. 즉, 바른 자세는 어깨를 펴고, 턱을 뒤로 당겨 머리의 무게 중심이 몸통 위로 두게 하는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어깨의 중심선이 일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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