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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트레스를 받으면 입안에 물집이 생긴다
작성자 베데스다병원 작성일 2013/12/27 조회수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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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잦은 야근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 간혹 여성의 경우 그날이 되면 입 안에 염증이 생겨 따가워 말하기가 힘들며 심한 경우 음식물을 먹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만일 이런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구내염'을 의심해 봐야 할 것이다.

구내염이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으로 인해 혀, 잇몸 등 입 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구강 안의 점막은 외부적 자극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몸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반영하기 때문에 입 안의 건강상태를 전신 건강의 거울이라고 하기도 한다.

대게 구내염의 원인을 ▲스트레스 ▲피로 ▲호르몬 변화 ▲생리주기 ▲비타민 B12 결핍 ▲철분 결핍 ▲엽산 결핍 ▲면역력 저하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내염이 발생하면 입 안이 따갑고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보통 이런 증상은 지속적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증상의 악화와 완화가 반복되는 경우도 있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치과 강민나 교수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입안의 염증이 생기는 것을 통칭해 구내염이라고 하는데 이는 면역력이 저하되면 생길 수 있는데 몸에 열이 나고 무기력한 증상 후에 입 안의 피부가 하얗게 변하는 등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호전되지만 연고를 바르면 좀 더 빨리 낫기도 한다. 입 안의 연고는 피부를 계속 곪게 하는 물질을 파괴하고 보호막을 만들어줘 염증 가라앉고 새 살이 생기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강 교수는 "구내염은 스트레스나 피로, 감기, 여성의 경우 생리주기에 컨디션이 떨어지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몸을 덜 피곤하게 하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며 "입 안에는 수백만 개의 세균이 존재하기 때문에 만일 구내염이 생겼다면 평소보다 입 안을 더 깨끗하게 해 몸 속에 세균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제공처: 메디컬투데이

출처링크: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233421&cate=16&sub=&key=&word=&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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