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베데스다병원 본관 7층 회의실에서 2018년 제2차 노사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날은 진료시간 변경 계획에 관한 건으로 노사가 협의하는 자리였습니다.
현재 진료시간이 일정치 않아 환자가 혼란 및 민원 증가에 따른 조치로 원활한 진료를 위한 진료시간 변경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기존 평일의 종업시간은 17시 30분으로 고정하여 오는 8월 13일부터 시행할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원활한 진료와 환자 및 내원객들의 민원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의료에 힘쓰는 베데스다병원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