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베데스다병원이 ‘제1회 양산시장배 제·호·영 장애인 파크 골프대회’ 의료봉사를 지원했습니다.
이날 장애인 파크 골프대회는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양산시지회 주관에 시행한 대회는 제주·호남·영남의 지체장애인 파크 골프선수 3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
이날 베데스다병원에서는 구급차와 간호사를 배치하여 경기 중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였습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의료봉사로 힘써 주시는 베데스다병원에 감사를 표하고 선수들의 건강을 챙겨주셔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