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베데스다병원 줄기세포임상센터 2층 강당에서 “무릎이 튼튼해야 집안이 바로 선다.” 라는 주제로 퇴행성관절염에 관한 공개강좌를 지역민, 입원환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행하였습니다.
이번 공개강좌의 강사인 베데스다병원 정형외과 6과 유성진 과장은 “베데스다병원에서 처음 시작하는 원내 공개강좌를 제가 할 수 있어 큰 영광이고 이렇게 지역민들과 환자들을 위한 자리가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베데스다병원 박문순 본부장은 “7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3시에 공개강좌를 시행해 지역민과 환자들의 의료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