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베데스다병원 CS위원과 외래 간호 인력과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 날은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 및 보호자와 가장 먼저 대면하는 외래 간호 인력의 사기 증진을 위한 자리였습니다.
이날 참석한 베데스다병원 CS위원장인 영상의학과 김재수 과장은 “외래가 우리병원의 얼굴이니 항상 밝은 미소로 환자를 응대하는 외래 간호 인력을 위한 자리이니 만큼,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힘써 달라”며 격려했습니다.
베데스다병원은 6월 11일부터 전 직원 아침인사를 실시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