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베데스다병원 대강당에서는 구인회 병원장, 정연철 목사, 오차출 장로 외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문순 본부장의 사회로 8월 월례회를 실시했습니다.
이날 주요 행사로는 8월 생일자 축하 행사, 칭찬직원 포상, 신규의료진 소개 신규직원 인사, CS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삼양교회 정연철 담임목사의 “상비약이 준비 됐는가.”에 대한 좋은 말씀과, 구인회 병원장의 “무더운 여름 수고 해 주시는 임직원들에게 감사하고 병원을 생각하자”는 격려의 말씀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