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환경정화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양산베데스다종합병원 임직원들 모습./사진=양산베데스다병원
(양산=국제뉴스)박영헌 기자 = 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양산 베데스다종합병원이 지난 24일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기동 일대를 청소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실기했다.
베데스다종합병원은 매월 지역 환경을 생각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환경정화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베데스다종합병원 구인회 병원장은 “급작스럽게 후워진 날씨에도, 이렇게 많은 임직원분들이 참석해 지역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고, 지속정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봉사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라는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