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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준 기자 승인 2018.12.31 12:27
양산 베데스다종합병원이 31일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 공을 인정받아 양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베데스다종합병원은 올 한해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양산시지회, 소상공인연합회, 양산시축구협회
양산경찰서 등과 협약을 맺고 지역 시민들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양산시 최초로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 치매 치료와 예방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
노인의 날 치매 강의, 치매조기점진 협약을 통해 양산시 치매 극복을 위해 노력했다.
손익준 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