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5일 베데스다병원 줄기세포 임상센터 2층 강당에서는 6월 월례회가 진행 되었습니다.
월례회에 앞서 삼양교회 정연철 담임목사님의 <병원의 존재 가지>라는 주제로 우리가 한마음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좋은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베데스다병원 뉴스 시청과 병원장님의 말씀, 이사장님의 권면이 진행 되었습니다.
구인회 병원장님은 “주인의식을 가지고 한마음을 나아가자”라는 말씀을 전해 주셨고, 라정찬 이사장님은 “오랜만에 얼굴을 뵙고 인사하는데 앞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만나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