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병원 이사장이자, 바이오스타그룹 라정찬 회장님께서 삼양교회 한빛국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특강을 진행하셨습니다.
“과학자의 미래(재생의학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직업 특강은 한빛국제학교의 학생 40명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자라는 직업, 우리나라의 재생의학의 현상황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관한 특강을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학생들의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져 재생의학에 대한 궁금증을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베데스다병원은 2019년 올해 개원 10주년을 기념하여 ‘효섬김 대잔치’, ‘건강강좌’, ‘직업특강’ 등 많은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100일 대잔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