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0일 베데스다병원의 10월 월례회가 줄기세포 임상센터 2층 강당에서 있었습니다.

삼양교회 정연철 담임목사님의 ‘행복한 공동체’라는 주제의 좋은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주요 행사로는 9월 베데스다병원 소식, 오종문 시설과장님의 소방훈련 교육이 있었고,

영양실 임진숙 조리사님께 정년퇴직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라정찬 이사장님께서는 “100일 대잔치 기간동안 노력하고 헌신하는 직원들의 모습에서 감동을 느꼈고, 더욱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