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6일 베데스다병원 줄기세포임상센터 2층 강당에서는 베데스다병원의 2020년 시무식이 있었습니다.
이날은 삼양교회 정연철 담임목사님의 “다시 주시는 기회”라는 좋은 말씀을 전해주셨고
베데스다병원 신우회의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끝까지’ 특송이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시무식에서는 2019년의 베데스다병원의 소식을 종합해 전하는 시간을 가졌고
신규 초음파 장비인 LOGIQ E9의 장비 소개 시간이 있었습니다.
구인회 병원장님은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더욱 발전하는 베데스다병원이 되도록 하자”는 말씀을 전해주셨고
라정찬 이사장님께서는 “2020년에는 더욱 세계로 이름을 알리는 베데스다병원이 되자”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이부터 노인까지!/양산시민 가족 주치의 베데스다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