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6일 베데스다병원에 라정찬 이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선물이 직원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라정찬 이사장님께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양산시와 병원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이 담긴 선물을 주셨습니다.
선물을 받은 진단검사팀 유원종 사원은 “힘든시기에 격려와 사랑의 마음을 담은 이사장님의 선물이 참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이사장님의 따뜻한 마임이 전 직원에 전달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