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병원은 직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3월부터 <2020년 칭찬 릴레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1탄에서 구인회 병원장님은 감염관리실 권계현 수간호사를 지목하셨습니다. 병원장님은 “코로나19로 인해 과중한 업무에도 성실하게 임하고 병원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에 권계현 수간호사는 맡은 일을 했던 것인데 이렇게 칭찬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권계현 수간호사는 친찬 3호로 환자 안전실에 김현미 간호사를 지목했습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정말 자신의 일처럼 수고해 주었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베데스다병원 칭찬 릴레이는 지속적으로 SNS와 블로그에 업로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