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병원은 직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3월부터 <2020년 칭찬 릴레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탄에서 권계현 수간호사 선생님께서 환자안전실 김현미 간호사를 칭찬후 3탄으로 김현미 간호사는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김현미 간호사 선생님은 7병동에서 근무하는 박강미 간호조무사 선생님을 칭찬 4호로 추천 하셨습니다. “항상 맞은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선생님입니다.”라는 말을 전해 주셨습니다.
베데스다병원은 <2020년 직원 칭찬릴레이>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병원의 SNS에 업로드 하고 직원들고 공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