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6일 베데스다병원 재생의학연구원 2층 강당에서는 5월 월삭예배와 월례회가 있었습니다. 월례회에 앞선 예배에서는 삼양교회 정연철 목사님께서 누가복음의 말씀으로 <어리석은 부자의 종말>이라는 귀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월례회 행사로는 4월 베데스다병원 소식, 응급실 신규 의료진 소개와 진료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 시상이 있었습니다.
구인회 병원장님께서는 “힘든 가운데서도 진료과장님들 이하 전 직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합심하여 이 난관을 잘 돌파해 나가자.”라는 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