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82022-04-14권병진(내과2) 의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지난 2개월간 권병진 과장님께 진료를 받으신 어머니의 자제분께서 익명으로 보내주신 칭찬카드입니다. 두 달간 권병진 과장님의 성심성의 있는 진료와 설명으로, 보호자로서 어머니의 간병과 임종을 잘 하셨다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