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병원 대강당에서는 6월 1일 라정찬 이사장님, 구인회 병원장, 정연철 목사, 오차출 장로 외 임직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문순 본부장의 사회로 6월 월례회를 실시했습니다.
이날 주요 행사로는 6월 생일자 축하 행사, 손씻기 표어 시상식, 신규직원 인사가 진행되었으며, 삼양교회 졍연철 담임목사의 “잃는 것과 얻는 것”에 대해서 좋은 말씀과, 구인회 병원장의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환자들의 마음을 헤어리고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말씀, 이사장님의 “줄기세포 기술과 병원의 의료기술을 접목하여 세게적인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전직원이 노력하자”라는 말씀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