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병원 대강당에서는 7월 4일 라정찬 이사장님, 구인회 병원장, 정연철 목사, 오차출 장로 외 임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문순 본부장의 사회로 7월 월례회를 실시했습니다.
이날 주요 행사로는 7월 생일자 축하 행사, 칭찬직원 포상, 신규직원 인사, 임상시험심사위원 위촉식이 진행되었으며, 삼양교회 정연철 담임목사의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다.”데 대한 좋은 말씀과, 구인회 병원장의 “병원을 내 집처럼 생각해 소중히 하자”는 말씀, 이사장님의 “베데스다병원이 한국의 메이오 클리닉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하자.” 라는 말씀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