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베데스다병원 기독신우회는 식사와 영화관람 자리를 가졌습니다.
기독신우회 총무인 물리치료팀 김치덕 팀장은 “기독신우회가 이렇게 모여서 친목을 도모하고 병원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를 더 많이 마련하겠다.” 며 “기도로 바로서는 베데스다병원을 만들자.” 고 전했습니다.
이 날은 식사 후 베데스다병원 줄기세포임상센터 2층 강당에 모여서 ‘미라클 프롬 헤븐’을 시청하였습니다.
기독신우회는 지난 4월 창립예배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병원과 지역을 위해 기도하고 봉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