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1일, 베데스다병원 신우회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병동을 돌면서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베데스다병원 신우회는 병원과 양산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을 매주 가지고 있으며 이번 찬양을 통해 병원에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길 기도했습니다.
찬양을 하는 중간에 병실의 환자분들도 나와서 같이 찬양을 하고,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신우회 총무 물리치료실 김치덕 팀장은 “앞으로도 찬양의 자리를 마련해 병원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전하였습니다.
베데스다병원 신우회는 2018년 4월 창립 예배를 가지고 병원을 위해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