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베데스다병원에 몽골 김정용 선교사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신우회 모임에 참석하신 김정용 선교사님은 이사야서 30장 18절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어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라는 말씀으로 작은 일에 연연하지 말고 기다리면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주신다는 말씀으로 감동을 주셨습니다.
베데스다병원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 위해 기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