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베데스다병원 줄기세포임상센터 2층 대강당에서는 베데스다병원 신우회 주관의 ‘신년감사예배’가 있었습니다. 박문순 본부장님 외 3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행사로는 베데스다병원 신우회의 찬송가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특송이 있었고, 삼양교회 정연철 담임목사님의 ‘행복의 조건’이라는 좋은 말씀이 있었습니다.
삼양교회 정연철 담임목사님은 설교에서 “행복의 조건은 멀리서 오는게 아니다, 탕자가 돌아왔을 때 그의 아버지가 행복했듯이 우리도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는 것이 그분의 가장 큰 행복이다.”라는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