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9일 양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와 포항스틸러스의 홈경기에 베데스다병원의 박기완 부원장님이 의료지원을 하셨습니다. 경기는 15시부터 시작하여 양산에서 자주 있지 않는 프로축구를 관람하기 위해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자리였습니다.
경기시작 전 베데스다병원의 의료지원을 방송으로 알리고 골대 뒤에 베데스다병원의 광고가 삽입되어 전국의 방송과 축구팬들에게 베데스다병원을 알리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베데스다병원은 지역사회의 행사에 구급차와 의료진을 파견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홍보에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