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탁된 위생용품은 양산지역 내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베데스다병원과 사회복지법인 줄기세포 생명재단이 협력해 여성위생용품 2천팩을 지난 21일 양산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정상진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환자, 보호자, 내원객 행복을 기원하고자 마련했다.
양태상 원장이 준비한 20여 가지의 가훈과 원하는 문구를 현장에서 직접 써주는 시간을 가졌다.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들의 가정에 행복을 기원하고 즐거움이 넘쳐나길 바라는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아 마련된 행사
코로나19로 국민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가훈을 통해 화목하고 즐거운 일이 가득한 가정이 되길 바란다
지난 13일부터 17일 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양태상 한국가훈서예연구원장을 초청해 무료 가훈 써주기를 진행했다.
기간 : 4월 13일~17일 시간 : 10:00~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