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이 4월 17일부터 25일까지 7박 9일간 라정찬 이사장과 함께 해외의료봉사를 떠난다.
글
베데스다병원 치과에서는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과 검진 서비스” 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치과 의료진이 치과 치료를 필요로 하는 입원환자들의 병실을 직접 찾아가서 기본적인 처치 및 상담을 하고, 좀 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2층 치과 진료실을 방문토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입원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진료가 편리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7년 6월 2일 TV조선 ‘광화문의 아침’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특별기획-퇴행성관절염의 희망, 줄기세포’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