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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에 큰 전환점 될 것" 기대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큰 전환점 기대

양산 시민에게 가장 친근한 병원에 예술이 다가간다.

베데스다병원은 직원 25여명을 배치해 자리 안내와 식사 배식등 움직임이 불편한 고령의 유공자들이 편히 식사하도록 도왔다.

양산시민이 있기에 베데스다병원이 성장할 수 있었고, 더욱 노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구인회 병원장이 밝혔다.

양산시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400명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하는 섬김행사를 가졌다.

양산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400명을 초청해 양산시 J컨벤션뷔페에서 점심을 대접하는 '섬김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8,9월 어르신,장애인 초청에 이어 3번째로, 병원이 2009년 6월 이름을 바꾼 지 10주년을 기념하는 취지로 마련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450여 명 초청해 식사대접, 의료기관명 변경 10주년 맞아 전개

10주년을 맞아 물금읍의 한 뷔페식당에서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45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