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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가족 450여명 초대 감사의 마음 담아 기념품 제공

10주년 기념 국가유공자, 보훈자록 450여 명 식사 대접

베데스다병원이 2009년 6월 의료기관명을 변경하고 올해 10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지역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10주년 기념 지난 10일 보훈가족 450여명 무료식사

기관명 변경 10주년 기념 장애인 및 보호자 점심 대접

양산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지역 내 장애인과 보호자 300명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하는 '사랑 나눔 행사'를 펼쳤다.

장애인과 보호자 300여 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양산시 장애인과 보호자 300명을 초청해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점심을 대접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달 8월 삼양교회에서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제공한 데 이어 두 번째 행사이다.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35만 양산시민들의 가족 주치의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항상 낮은 자세에서 봉사하는 병원이 되겠다